[단양소식] "발전전략 모색"..20일 단양포럼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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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포럼 심포지엄이 오늘 20일 단양 평생학습센터에서 제43차 총회를 겸해 열린다.
18일 이 포럼에 따르면 '새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정책과 민선 8기 단양군의 과제'를 주제로 마련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단양군의 혁신 성장 방향과 전략 등을 논의한다.
토론자로는 김광용 행정안전부 지역발전정책관, 정삼철 충북연구원 수석연구위원, 류종현 강원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최문섭 서울경제연구소 소장, 심상열 단양군 자치행정과장 등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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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연합뉴스) 충북 단양포럼 심포지엄이 오늘 20일 단양 평생학습센터에서 제43차 총회를 겸해 열린다.
18일 이 포럼에 따르면 '새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정책과 민선 8기 단양군의 과제'를 주제로 마련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단양군의 혁신 성장 방향과 전략 등을 논의한다.
박기관 상지대 교수의 기조 강연에 이어 김진기 건국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한다.
토론자로는 김광용 행정안전부 지역발전정책관, 정삼철 충북연구원 수석연구위원, 류종현 강원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최문섭 서울경제연구소 소장, 심상열 단양군 자치행정과장 등이 나선다.
방병철 포럼 간사는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정책은 지역의 자율성을 강하고 있다"며 "토론회를 통해 목표와 범위를 명확히 설정하고 효율적인 실행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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