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어제 9222명 코로나19 확진..3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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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에서 18일 0시 기준 922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가운데 3명이 병원에서 사망해 누적 사망자는 1449명으로 늘어났다.
새로운 집단감염은 남동구 소재 요양원에서 지난 1일 50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데 이어 코호트 격리 중 1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51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인천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26만6337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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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인천시에서 18일 0시 기준 922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가운데 3명이 병원에서 사망해 누적 사망자는 1449명으로 늘어났다.
신규 확진자는 인천 주민 9088명과 해외입국자 134명 등이다. 재택치료자는 4만4160명이다.
새로운 집단감염은 남동구 소재 요양원에서 지난 1일 50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데 이어 코호트 격리 중 1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51명으로 집계됐다.
인천시 코로나19 백신 접종 현황은 이날 0시 기준 1차 접종 256만9611명(87.8%), 2차 접종 254만5076명(86.9%), 3차 접종 190만3974명(65.0%), 4차 접종 35만9247명(12.3%)이다.
인천시 감염병 전담병상은 전날 오후 6시 기준 보유병상 351병상 중 146병상(전일대비 -13)을 사용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41.6%이다.
한편 인천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26만6337명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ji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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