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을지연습 앞두고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박동해 기자 2022. 8. 18. 09: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용산구는 지난 17일 구청에서 민선8기 출범 이후 첫 '통합방위협의회'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박희영 용산구청장의 주재로 진행된 협의회 회의에는 오천진 용산구의회 의장, 이임재 용산경찰서장, 임규형 중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2022 을지연습 준비상황 점검 △통합방위 및 전시대비 작전 기관보고 △각 기관별 통합방위 임무 협의 등을 진행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지난 17일 용산구청에서 통합방위협의회를 주재하고 있다.(용산구 제공)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지난 17일 구청에서 민선8기 출범 이후 첫 '통합방위협의회'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박희영 용산구청장의 주재로 진행된 협의회 회의에는 오천진 용산구의회 의장, 이임재 용산경찰서장, 임규형 중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2022 을지연습 준비상황 점검 △통합방위 및 전시대비 작전 기관보고 △각 기관별 통합방위 임무 협의 등을 진행했다.

을지연습 기간 동안 구는 10개 기관의 민·관·군·경·소방 등 총 1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시 현안과제 토의, 도상연습, 민방공대피훈련, 유관기관 합동 훈련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 구청장은 "이번 을지훈련은 대통령 집무실 이전으로 안보 1번지로 거듭난 용산에서 5년 만에 정상적으로 시행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라며 "튼튼한 국가 안보 확립을 위해 민·관·군·경·소방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굳건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날 오후에도 종합상황실 근무자 140명을 대상으로 △2022 을지연습 개요 △각 분야별 임무 △상황 조치 요령 △메시지 처리 방법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른 방역 지침 준수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potgu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