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을지연습 앞두고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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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는 지난 17일 구청에서 민선8기 출범 이후 첫 '통합방위협의회'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박희영 용산구청장의 주재로 진행된 협의회 회의에는 오천진 용산구의회 의장, 이임재 용산경찰서장, 임규형 중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2022 을지연습 준비상황 점검 △통합방위 및 전시대비 작전 기관보고 △각 기관별 통합방위 임무 협의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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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지난 17일 구청에서 민선8기 출범 이후 첫 '통합방위협의회'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박희영 용산구청장의 주재로 진행된 협의회 회의에는 오천진 용산구의회 의장, 이임재 용산경찰서장, 임규형 중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2022 을지연습 준비상황 점검 △통합방위 및 전시대비 작전 기관보고 △각 기관별 통합방위 임무 협의 등을 진행했다.
을지연습 기간 동안 구는 10개 기관의 민·관·군·경·소방 등 총 1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시 현안과제 토의, 도상연습, 민방공대피훈련, 유관기관 합동 훈련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 구청장은 "이번 을지훈련은 대통령 집무실 이전으로 안보 1번지로 거듭난 용산에서 5년 만에 정상적으로 시행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라며 "튼튼한 국가 안보 확립을 위해 민·관·군·경·소방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굳건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날 오후에도 종합상황실 근무자 140명을 대상으로 △2022 을지연습 개요 △각 분야별 임무 △상황 조치 요령 △메시지 처리 방법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른 방역 지침 준수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potgu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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