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17일 9222명 확진·3명 사망..이틀 연속 90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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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9000명대를 기록했다.
인천시는 지난 17일 9222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26만6337명으로 늘었다고 18일 밝혔다.
인천 확진자 수는 지난 6월 중순부터 약 한달간 매주 '더블링 현상'을 보이다가 최근 증가폭이 둔화됐지만 13~15일 '광복절 연휴'를 거치면서 급증했다.
광복절 당일(15일) 4208명이던 확진자는 연휴 다음날인 16일 9113명으로 2.16배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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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인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9000명대를 기록했다.
인천시는 지난 17일 9222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26만6337명으로 늘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재유행 이후 최다치를 기록한 전날(16일) 9113명보다 109명 많고 일주일 전(10일) 6692명에 비해서는 2530명 증가한 수치다. 이로써 이틀 연속 9000명을 넘어섰다.
인천 확진자 수는 지난 6월 중순부터 약 한달간 매주 ‘더블링 현상’을 보이다가 최근 증가폭이 둔화됐지만 13~15일 ‘광복절 연휴’를 거치면서 급증했다.
광복절 당일(15일) 4208명이던 확진자는 연휴 다음날인 16일 9113명으로 2.16배 급증했다. 광복절 연휴 때 줄었던 PCR검사 수가 급증한 때문인데, 실제로 15일 6752건이었던 PCR검사 수는 16일 1만364건으로 약 1.53배 늘었다.
신규 확진자 중 9088명은 국내에서 발생했으며 나머지 134명은 해외유입이다. 재택치료자는 4만4160명이며 감염경로 미상 확진자 3명이 사망해 누계 사망자는 1449명으로 늘었다.
병상별 가동률은 중환자병상 36.6%, 준중환자병상 56.7%, 일반병상 41.6%다.
inamj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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