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도 생각하는 콘테..'17세+193cm' 초특급 유망주, 영입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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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훗스퍼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미래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
콘테 감독이 토트넘에 부임한 뒤로 팀은 완전히 새로운 모습을 그리고 있다.
필립스는 블랙번과 내년에 계약이 만료되기 때문에 토트넘의 콘테 감독이 즉시 낚아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자원뿐만 아니라 토트넘의 미래까지 구상을 짜두며 클럽에 긍정적인 요소를 더하고 있는 콘테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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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규학]
토트넘 훗스퍼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미래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 17세 초특급 유망주라고 불리는 애슐리 필립스의 거래가 거의 마무리 됐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8일(한국시간) “토트넘은 블랙번 로머스의 유망한 센터백 애슐리 필립스에 대한 거래를 마무리하고 있다. 필립스는 이미 1군에 합류했으며 지난 시즌부터 토트넘과 연결됐다.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은 이적을 승인하기 전에 블랙번의 경기에 참석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콘테 감독이 토트넘에 부임한 뒤로 팀은 완전히 새로운 모습을 그리고 있다. 지난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최종 4위를 기록한 토트넘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출전하게 되면서 보드진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었다. 콘테 감독은 무려 7명이나 영입하면서 스쿼드를 완전히 바꿔놓았다.
여기에 토트넘의 미래도 생각하고 있다. 현재 17세에도 불구하고 블랙번에서 1군 무대를 밟은 필립스를 데려오기 직전이다. 193cm의 큰 신장으로 어린 나이에도 축구 지능이 뛰어나 완벽한 수비 능력을 뽐내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등 여러 빅클럽에서도 관심을 가질 만큼 전도유망한 자원이다.
이미 잉글랜드 청소년 대표팀에서도 꾸준히 출전하고 있다. U-17 대표팀에서도 인상 깊은 모습을 보여줬다. 필립스는 블랙번과 내년에 계약이 만료되기 때문에 토트넘의 콘테 감독이 즉시 낚아챈 것으로 보인다.
콘테 감독은 3백 전술을 사용하기 때문에 중앙 수비 자원이 많이 필요하다. 이번 여름에도 클레만 랑글레를 영입하면서 보강을 마쳤다. 필립스가 영입된다면 각종 컵대회에서 1군 무대 경험을 밟을 가능성도 존재한다.
콘테 감독의 유망주 탐방은 계속될 전망이다. 이미 2002년생 레프트백 자원인 데스티니 우도기를 이탈리아 명문 우디네세로부터 영입한 상태다. 우도기는 이번시즌은 다시 우디네세로 임대를 떠나 경험을 쌓고 다음 시즌부터 토트넘에 합류해 주전 경쟁을 이어갈 계획이다.
현재 자원뿐만 아니라 토트넘의 미래까지 구상을 짜두며 클럽에 긍정적인 요소를 더하고 있는 콘테 감독이다.
이규학 기자 coygluz1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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