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보건소 "4차 접종 중증화·사망 위험 줄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원주시 보건소는 지난 17일 코로나19 4차 접종 홍보를 위해 길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4차 접종은 중증화·사망 위험을 절반 이상 줄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풍물시장, 전통시장을 방문한 50세 이상 시민과 상인들에게 마스크와 홍보 리플릿을 배부했다.
김진희 시 보건소장은 "코로나19가 재확산되는 상황에서 중증, 사망 예방을 위한 접종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기"라며 "4차 백신접종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코로나19 4차 예방접종 캠페인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 보건소는 지난 17일 코로나19 4차 접종 홍보를 위해 길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4차 접종은 중증화·사망 위험을 절반 이상 줄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풍물시장, 전통시장을 방문한 50세 이상 시민과 상인들에게 마스크와 홍보 리플릿을 배부했다.
이와 함께 4차 접종에 대한 1대1 답변, 예약·당일 접종 방법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예방접종을 독려했다.
김진희 시 보건소장은 "코로나19가 재확산되는 상황에서 중증, 사망 예방을 위한 접종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기"라며 "4차 백신접종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호중 옷 바꿔 입은 매니저 포착됐다
- 하림 "외삼촌, 5·18 피해자…군인에게 맞아 오래 아팠다"
-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근황 공개…달라진 비주얼
- '강원래 부인' 김송, 91년생 아들뻘에 빠졌다…"사랑은 변하는 거야"
- '축포 맞고 눈 부상' 곽민선 아나운서 "희망 품고 치료중"
- '무한도전 멤버 후보' 류정남 "코인으로 수억 날리고 평택 공장 일"
- 김호중, 공연 끝나자 '음주운전' 시인…'팬들 기만'에 수백억 환불 불가피
- 최준희, 몸무게 80→49㎏ 사진 공개…"사람 1명 빠져나가"
- "마동석, 청담동 고급빌라 43억 현금 매입"
- 기안84 "'연예대상' 받고 출연료 200만원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