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22~25일 을지연습..실전 같은 비상대비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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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시는 22~25일 3박4일 동안 시청 지하 2층 충무시설에서 올해 을지연습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을지연습은 1968년 1월 21일 청와대 기습사건을 계기로 태극연습이라는 명칭으로 시작됐다.
올해 을지연습은 2018년 한미 연합훈련 방침 변경으로 잠정 유예됐다가 5년 만에 재개된다.
직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전시 직제 편성, 전시를 가정한 도상연습, 테러 대비 실제훈련, 민방공 대피 훈련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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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테러 대비 실제 훈련 등
10개 유관기관 600여명 참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22~25일 3박4일 동안 시청 지하 2층 충무시설에서 올해 을지연습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을지연습은 1968년 1월 21일 청와대 기습사건을 계기로 태극연습이라는 명칭으로 시작됐다. 1969년 고구려 을지문덕 장군의 이름에서 따와 을지연습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전시 또는 테러와 같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국가자원을 효율적으로 통제해 ▲군사작전 지원 ▲전시 정부기능 강화 ▲국민 생활안전대책을 강구하면서 정부의 대 테러 능력을 향상시켜 국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연습이다.
올해 을지연습은 2018년 한미 연합훈련 방침 변경으로 잠정 유예됐다가 5년 만에 재개된다. 10개 유관기관에서 600여 명이 참가한다.
직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전시 직제 편성, 전시를 가정한 도상연습, 테러 대비 실제훈련, 민방공 대피 훈련 등을 진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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