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수제품 경진대회, 최영미 'Emotion' 대상 수상

김지혜 기자 2022. 8. 18.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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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제3회 고양시 수제품 경진대회'에서 최영미 작가의 손뜨개 작품인 'Emotion(섬유분야)'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고양시 수제품 경진대회'는 창조적이고 상품성 있는 우수 수제품 발굴 및 육성을 위해 개최하는 대회로, 올해는 16점이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을 차지한 최영미 작가의 손뜨개 작품인 'Emotion(섬유분야)'은 뛰어난 미적 가치와 우수한 실용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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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 작품 선정 16일 시상식 개최
'2022 제3회 고양시 수제품 경진대회' 시상식 기념촬영

'2022 제3회 고양시 수제품 경진대회'에서 최영미 작가의 손뜨개 작품인 'Emotion(섬유분야)'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고양시 수제품 경진대회'는 창조적이고 상품성 있는 우수 수제품 발굴 및 육성을 위해 개최하는 대회로, 올해는 16점이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16일 고양어울림누리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대회에는 ▲도자 ▲금속 ▲목재·칠보 ▲섬유·가죽 ▲종이 ▲기타 총 6개 분야에서 69개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품질수준, 상품성, 디자인, 창의성 등에 대해 전문심사를 진행, 입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을 차지한 최영미 작가의 손뜨개 작품인 'Emotion(섬유분야)'은 뛰어난 미적 가치와 우수한 실용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금상에는 ▲정지은 '선인장(도자분야)' ▲이정재'옻칠 차통(금속분야)'이 선정됐으며, 이외에도 은상 4작 품과 동상 9작품이 선정됐다.


대회 수상자에게는 고양특례시장 상장과 오는 12월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K-핸드메이드페어 2022'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박원석 고양특례시 제1부시장은 "고양시는 2019년 선제적으로 수제품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등 수제품 하기 좋은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며 "우수 수제품 발굴뿐만 아니라 판로기반 조성 등 수제품 사업 지원 정책을 계속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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