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인구기금, 코로나에 막힌 대북지원 1년 추가 연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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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인구기금(UNFPA)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병으로 중단된 대북지원 사업을 1년 더 연장할 것으로 보인다.
UNFPA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총 1천150만 달러(약 151억원) 규모의 대북지원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2020년 1월 북한이 코로나19 유입을 막기 위해 국경을 봉쇄한 이후 사업이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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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인구기금(UNFPA) [유엔인구기금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8/18/yonhap/20220818083426191sucy.jpg)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유엔인구기금(UNFPA)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병으로 중단된 대북지원 사업을 1년 더 연장할 것으로 보인다.
UNFPA는 오는 29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집행이사회 정례회의에 2017년부터 시작한 5개년 대북 지원 사업을 1년 연장하는 안건을 상정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보도했다.
최근 공개된 정례회의 안건에는 코로나19의 영향을 고려해 북한 정부와 대북지원 사업을 추가 연장하기로 합의했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UNFPA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총 1천150만 달러(약 151억원) 규모의 대북지원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2020년 1월 북한이 코로나19 유입을 막기 위해 국경을 봉쇄한 이후 사업이 중단됐다.
이에 UNFPA는 지난해 사업 기간을 1년 연장했고, 이번에 또다시 1년 연장을 요청했다.
kind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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