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경!] "애플, 다음달 7일 아이폰14 공개..맥·아이패드도 함께"

정윤형 기자 입력 2022. 8. 18. 08:33 수정 2022. 8. 1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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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준비제도의 7월 FOMC 의사록이 공개됐습니다.

의사록을 보면 회의 참석자들은 "물가상승률이 연준의 목표치 2%를 크게 웃돌고 있다"며 "최대 고용과 물가 안정이라는 의무를 달성하기 위해 제약적인 금리 인상 기조를 계속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애플이 현지시간으로 다음달 7일에 아이폰 14 공개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는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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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해외 경제 소식을 전달해 드리는 또, 오해경입니다!

7월 FOMC 의사록 "금리인상 지속…언젠간 속도 늦춰야"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7월 FOMC 의사록이 공개됐습니다.

의사록을 보면 회의 참석자들은 “물가상승률이 연준의 목표치 2%를 크게 웃돌고 있다”며 “최대 고용과 물가 안정이라는 의무를 달성하기 위해 제약적인 금리 인상 기조를 계속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일부 참석자들은 “물가가 확실하게 떨어졌다는 것이 확인될 때까지 지금과 같은 강력한 금리인상이 지속돼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준은 다만 인플레이션이 목표치까진 내려가는 데 시간이 걸릴 것이라 판단했는데요.

특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공급망 혼란 등의 다양한 요인이 물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봤습니다. 

앞서 연준은 6월과 7월, 두 달 연속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올려 큰 폭의 금리인상을 이어갔는데요.

하지만 의사록에는 이렇게 이례적으로 큰 폭의 금리인상이 계속되진 않을 것임이 나타났습니다.

연준은 "누적된 통화정책 조정이 경제활동과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면서 일정 시점에는 금리 인상 속도를 늦추는 것이 적절할 것 같다"고 판단했습니다.

영국 7월 물가상승률 10% 넘어...40년 만에 최고

영국의 지난달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1년 전과 비교해 10.1% 오르며 40년 만에 처음으로 두 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시장 예상치였던 9.8%도 웃도는 수준입니다. 

지난달 물가 상승을 끌어올린 주 요인은 식료품으로 12.7% 올랐는데요.

특히 빵과 우유, 치즈, 계란 등의 가격이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달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은 올 4분기 물가상승률이 13.3%까지 올라 정점을 찍고 내년 중반까지 10%선 밑으로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 예상하기도 했습니다.

앞서 영국 통계청에 따르면 물가 급등으로 실질임금이 역대 최대폭으로 하락했다는 소식도 전해졌었는데요.

명목임금에서 물가상승 효과를 제거해 산출하는 실질임금이 2분기에 1년 전과 비교해 3% 하락했는데요.

이는 2001년 기록이 시작된 이래 가장 큰 폭으로 떨어진 것입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여론조사업체 유고브와 타임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영국 성인 16%는 지난 6개월간 돈을 아끼려고 정기적으로 끼니를 거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8~24세 청년층은 끼니를 건너뛰는 비율이 이보다 더 높은 28%였습니다.

中 텐센트 2분기 매출 3%↓…상장 이후 첫 감소

중국의 국민 메신저 위챗을 운영하는 대표 빅테크 기업 텐센트가 2분기 실적을 공개했습니다.

매출은 1340억 위안, 우리돈으로 약 25조9000억 원으로 1년 전보다 3% 감소했는데요.

텐센트의 분기별 매출이 감소한 것은 상장 이후 처음입니다. 

영업이익은 186억 위안, 약 3조6000억 원으로 무려 56%나 줄었습니다.

중국 당국의 압박과 규제를 받아온 데다 코로나19 봉쇄 등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오는데요.

텐센트가 전체 직원의 5%인 5천 명을 해고했다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애플, 다음달 7일 아이폰14 공개…아이패드도 함께"

애플이 현지시간으로 다음달 7일에 아이폰 14 공개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는 보도입니다.

애플 측은 아직 구체적인 행사시기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는데요.

물론 회사의 공개 계획일정이 바뀔 수도 있지만 보통은 9월 상반기 최신 아이폰을 공개합니다. 

아이폰14에서 5.4인치 아이폰 미니는 빠지고 6.7인치 대화면을 가진 모델이 추가될 것이란 예상이 나옵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과 함께 신형 맥 노트북과 아이패드, 세 개의 애플워치 모델도 함께 공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아이폰14 공개는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 이벤트로 진행될 예정인데요.

이를 위해 직원들이 지난 몇 주 동안 온라인 행사에 사용될 프레젠테이션의 일부분을 녹음했다고 외신은 보도했습니다.

애플은 보통 새 아이폰을 공개하고 약 10일 뒤에 매장에 출시를 해왔는데, 이번에도 이런 방식을 따릅니다.

일부 매장은 다음달 16일 신제품 출시를 준비하라는 통보를 받은 것으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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