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첼시팬에 인종차별 당했다?.. '눈찢기 제스처' 목격

송혜남 기자 입력 2022. 8. 18.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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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 도중 인종차별을 당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영국 매체 디애슬래틱은 18일(이하 한국시각) 보도를 통해 "첼시 구단이 지난 15일 토트넘과의 EPL 2라운드 경기에서 일부 첼시 팬들이 손흥민에게 인종차별적 행위를 한 것을 인지하고 조사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첼시 팬들은 손흥민이 코너킥을 차기 위해 이동할 때 인종차별적 행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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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EPL 경기 중 상대팀 팬에게 인종차별 행위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로이터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 도중 인종차별을 당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영국 매체 디애슬래틱은 18일(이하 한국시각) 보도를 통해 "첼시 구단이 지난 15일 토트넘과의 EPL 2라운드 경기에서 일부 첼시 팬들이 손흥민에게 인종차별적 행위를 한 것을 인지하고 조사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첼시 팬들은 손흥민이 코너킥을 차기 위해 이동할 때 인종차별적 행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디애슬레틱은 "경기 후 공개된 영상에서 손흥민을 겨냥한 인종차별적 제스처가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날 몇몇 첼시 팬들은 아시아인을 비방하는 제스처인 눈을 옆으로 찢는 행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발견한 토트넘 팬들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전하면서 알려졌다.

손흥민이 인종차별을 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4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승리 후 일부 맨유 팬이 손흥민에게 온라인 테러를 가했다. 경찰 수사를 통해 12명의 신원이 드러났고 이들은 손흥민에게 사과 편지를 썼다. 맨유는 그중 정도가 심한 3명에 대해서는 출입을 정지시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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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남 기자 mikeso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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