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박사의 오늘 기업·사람] 월마트·홈디포·금호아시아나·LG화학·현대차·기아

황인표 기자 입력 2022. 8. 18.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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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모닝벨 '오늘 기업 오늘 사람'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

◇ 인플레쯤이야…깜짝실적 '월마트·홈디포'

세계 최대 유통업체 월마트가 현지시간 16일, 월가의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월마트의 실적은 미국 경제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소비의 흐름, 나아가 미국 경제 전반의 움직임을 가늠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지표로 여겨지는데요. 특히나 물가가 고공행진 하는 현 상황에서 소비 심리가 어떤지 알아볼 수 있는 척도가 됩니다. 이 소식부터 짚어보겠습니다. 
- 美 월마트·홈디포, 인플레·경기침체에도 실적 선방
- 실적 전망치 낮췄던 월마트 '선방'…주가 연일 상승
- 신학기 수요 증가·연료 가격 하락 덕분에 실적 호조
- 월마트 매출, 전년대비 8.4% 증가…시장 전망치 상회
- 선전 컨텐이너 수 절반 이상 축소…공급망 비용 절감
- 월마트 CEO "상반기 압박 요인을 조속히 벗어나길"
- 물가 상승에 민감해진 부유층의 월마트 이용 늘었다
- 월마트 역대급 할인 덕…하반기 실적 감소 전망은 유지
- 월마트 이어 홈디포도 호실적…2분기 매출 6.5% 증가
- 홈디포, 매출·순익 모두 사상 최대…주가도 강세
- 거래 건수 3% 감소에도 '고액 거래' 늘어 매출 급증
- "주택개량 자재 씀씀이, 믿기 어려울 정도로 컸다"
- 월마트·홈디포 깜짝 실적…경기둔화 우려 과장됐나
- 美 경제활동의 4분의 3 이상 차지 소비, 여전히 탄탄
- 제러미 시걸 "인플레 정점 지나…경제 연착륙 가능"
- 재고 처리 덕분…"소비위축 여전…안심하기 일러"

◇ 박삼구 법정구속 '금호아시아나'

무너진 재계 순위 7위 신화, 박삼구 전 금호아니아나그룹 회장 얘기로 넘어가겠습니다. 어제(17일), 징역 10년이 선고됐습니다. 계열사를 부당하게 동원해서 총수 일가 지분율이 높은 회사를 지원하게 한 혐의인데, 좀 더 자세히 전해주실까요.
- '개인회사 부당 지원·3,300억 횡령' 박삼구 징역 10년
- 법원 "개인 회사 위해 계열사 이용, 파급 효과 매우 커"
- 그룹 재건과 경영권 회복 위해 계열사 동원한 박삼구
- 검찰, 무리하게 지배력 확장하려다 부실 초래 의심
- 총수 일가 지분율 높은 금호고속을 지원하도록 한 혐의
- 금호기업(현 금호고속) 만들어 금호산업 지분 인수
- 2015년 지주회사인 금호산업 지분 7228억 원에 인수
- 보석 취소돼 법정 구속…금호산업은 벌금 2억 원 선고
- 법원 인정한 박삼구 횡령·배임 규모, 5,000억 원 이상
- 무너진 재계 순위 7위 신화…'징역 10년' 박삼구는 누구
- 2009년 박삼구·박찬구 '형제의 난'…경영권 분쟁
- 금호家 박인천 창업주 타계 이후 장남 박성용이 승계
- 삼남 박삼구, 금호타이어 거쳐 35세 금호실업 사장
- 아시아나항공, IMF '직격탄'…고비 넘기고 공격적 확장
- 대우건설 인수 두고 갈등…박찬구, 금호석화 계열분리
- 금호아시아나그룹 '승자의 저주'…중견기업으로 전락
- 그룹 재건 총력전…대우건설·금호렌터카 줄 매각
- 아시아나, 박삼구 전 회장의 '그룹 재건' 위한 희생양
- 박찬구 회장, 형과 경영권 분쟁 이어 '조카의 난'까지
- 박철완 전 상무가 촉발시킨 '조카의 난' 마무리 국면
- 오너 3세 박준경 부사장, 임시주총서 사내이사 선임
- 금호석화, 경영권 다툼 사실상 종식…3세 경영 본격화

◇ 톈치리튬 싹쓸이 'LG화학'

최근 서학개미의 사랑을 받고 있는 톈치 리튬 얘기로 넘어가죠. LG화학이 홍콩 증시에 상장한 톈치리튬 지분을 8.75%까지 늘렸네요. 아무래도 리튬 가격이 크게 오르니까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에 나선 것으로 보이는데 어떻습니까?
- 서학개미가 사랑한 中 톈치리튬, 사들인 큰 손 LG화학
- 텐치리튬, 최근 1개월 1억 5,229만 달러 순매수 1위
- LG화학, 톈치리튬 신주 1,436만 주 취득…8.75% 보유
- 리튬 공급난 우려에 지분투자 통한 공급망 확보추정
- 올 들어 리튬 가격 역대 최고가 경신하며 고공행진
- 세계 최대 리튬 추출업체인 톈치리튬, 7월 홍콩에 상장
- 커지는 전기차 시장…中 텐치리튬 투자 매력 부각
- "재임 기간 시총 가장 많이 늘린 CEO는 신학철 부회장"
- LG화학, LG엔솔 물적분할에도 시총 20조 원 이상 증가

◇ 차량 절도 대란 '현대차·기아'

최근에 미국에서 일부 청소년 사이에 차량을 훔쳐 난폭하게 운전하는 영상을 SNS에 올리는 게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현대차와 기아차가 주로 범행 대상이 되고 있다는 소식이 나오던데, 이 절도범들을 '기아 보이즈'로 부르는 용어까지 등장했다고요. 왜 우리 차가 타겟이 된 겁니까?
- '틱톡 범죄 놀이'에 美서 현대차·기아 차량 절도 확산
- 현대차·기아만 훔치는 10대 청소년 '기아 보이즈'
- 최근 틱톡서 '기아 보이즈' 해시태그 단 동영상 인기
- 피해경보 발령…한 달 보름 만에 642대 도난당한 곳도
- 피해 차주들, 집단소송…현대·기아 "보안 키트 제공"
- 도난에 취약한 현대차와 기아 차량만 집중 절도 대상
- 전체 차량 절도 감소하는 동안 현대차와 기아는 증가
- 현대차·기아 "신형 모델엔 도난 방지 기능 적용"
- 도난 폭증에…현대·기아차 보험료 올리고 규정 강화
- 美 감축법에 비상 걸린 현대차, 전략 수정 불가피
- 전기차 국내서 생산·수출…보조금 지급 대상서 제외
- 인플레 감축법, 북미서 최종 조립 전기차만 세액공제
- 세액공제 혜택 가능한 전기차 기존 74종→21종 축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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