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재능→최악의 폭망..베식타스 이적, 본인 선택만 남았다

박주성 입력 2022. 8. 18.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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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레 알리가 어떤 선택을 할까.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7일(한국 시간) "에버튼과 베식타스는 어제 델레 알리 이적을 합의했다. 두 구단 사이 문제는 없다. 이제 알리의 미래는 본인에게 달려있다. 베식타스는 가능한 빨리 이적이 마무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결국 알리는 자신의 세계 최고의 스타로 만들어준 토트넘을 떠나 에버턴으로 이적했다.

현재 양 팀은 알리 이적에 합의했고 모든 건 알리의 선택에 달려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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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박주성 기자= 델레 알리가 어떤 선택을 할까.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7일(한국 시간) “에버튼과 베식타스는 어제 델레 알리 이적을 합의했다. 두 구단 사이 문제는 없다. 이제 알리의 미래는 본인에게 달려있다. 베식타스는 가능한 빨리 이적이 마무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알리는 MK돈스에서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하며 많은 팬들의 기대를 받았다. 이 기대는 환호가 됐다. 알리는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잉글랜드 최고의 재능 중 하나로 성장했다.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부름을 받았고 토트넘 핵심 선수로 활약하기도 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알리는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했다. 알리는 큰 부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몸상태에 큰 변화가 있는 것도 아니었는데 완전히 다른 선수가 됐다. 알리의 기량은 예전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게 변했다.

결국 토트넘에 부임한 감독들은 알리의 부활을 위해 노력했지만 알리는 바뀌지 않았다. 포체티노 감독이 팀을 이끌던 시기 막판부터 몰락했던 알리는 조세 모리뉴, 누누 산투, 안토니오 콘테 감독까지 끊임 없이 최악의 모습을 보여줬다.

결국 알리는 자신의 세계 최고의 스타로 만들어준 토트넘을 떠나 에버턴으로 이적했다. 에버턴에서도 알리는 똑같았다. 특별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고 결국 에버턴은 불과 7개월 만에 알리 처분을 준비하고 있다.

튀르키예의 명문 구단 베식타스가 알리를 원하고 있다. 현재 양 팀은 알리 이적에 합의했고 모든 건 알리의 선택에 달려있는 상황이다. 베식타스는 완전 이적, 임대 이적을 가리지 않고 그를 원하고 있다. 알리 역시 꾸준한 경기 출전을 원하고 있어 가능성은 꽤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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