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장에 한기정 서울대 로스쿨 교수 유력
이창준 기자 2022. 8. 18. 07:56

윤석열 정부의 새 공정거래위원장 내정자로 한기정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유력하게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한 교수를 공정위원장 후보로 내정해 이르면 이날 발표할 예정이다.
한 교수는 서울 양정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영국 케임브리지대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 교수는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회 위원, 제4대 보험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2020년 6월부터 2년간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장을 지냈으며 현재 법무부 감찰위원회 위원장, 헌법재판소 자문위원회 위원, 사법연수원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등 직책을 맡고 있다.
이창준 기자 jch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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