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세비야, 쿤데 대체자로 '뮌헨 대형 유망주' 영입..이적료 267억

한유철 기자 2022. 8. 18.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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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가 쥘 쿤데의 대체자로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탕기 니앙주를 영입했다.

세비야는 1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세비야와 뮌헨은 니앙주 이적에 합의했다"라며 니앙주의 이적을 발표했다.

분데스리가 공식 홈페이지는 니앙주를 도르트문트와 뮌헨을 거친 독일의 수준급 센터백 마츠 훔멜스와 비교하며 "엘레강스하고, 빌드업 능력이 탁월한 수비수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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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세비야

[포포투=한유철]


세비야가 쥘 쿤데의 대체자로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탕기 니앙주를 영입했다.


세비야는 1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세비야와 뮌헨은 니앙주 이적에 합의했다"라며 니앙주의 이적을 발표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역시 "니앙주는 세비야 이적을 완료했다. 이적료는 2000만 유로(약 267억 원)다"라며 소식을 전했다.


프랑스 출신의 '대형' 유망주다. 프랑스에서 독주 체제를 구축한 파리생제르맹(PSG) 출신으로 유스부터 차근차근 연령별 팀을 거쳤다. 191cm의 탁월한 피지컬을 보유한 선수로 구단 내에서 많은 기대를 받았다. 수비형 미드필더도 소화할 수 있을 정도로 빌드업 능력이 탁월하며 기본적인 수비 능력과 라인 조율 능력 등 축구 지능도 두루 갖춘 육각형 선수로 평가받는다.


하지만 PSG와의 마무리는 좋지 않았다. 프로 계약 협상 과정에서 난항을 겪었고 결국 합의에 다다르지 못했다. 이에 많은 빅클럽이 그에게 관심을 가졌고 결과적으로 뮌헨행을 선택했다.


독일에서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0-21시즌은 전체 일정의 대부분을 부상으로 날렸고 후반기 6경기 출전에 그쳤다. 2021-22시즌엔 보다 많은 기회를 받았다. 리그에서만 17경기에 출전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4경기에 나섰다. 후반기엔 선발로도 나서는 등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의 신임을 받았다.


분데스리가 공식 홈페이지는 니앙주를 도르트문트와 뮌헨을 거친 독일의 수준급 센터백 마츠 훔멜스와 비교하며 "엘레강스하고, 빌드업 능력이 탁월한 수비수다"라고 평가했다.


대표팀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아직 성인 대표로 콜업되진 않았지만 현재 U-20의 '주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세비야에선 쿤데의 대체자로 온 만큼 많은 기회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세비야에 합류한 니앙주는 "정말 행복하다. 세비야라는 도시에 큰 매력을 느꼈다. 호텔에서 팬들을 만나 사진을 찍고 사인을 했다. 난 약간의 스페인어로 그들과 소통했다"라며 이적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내게는 새로운 스텝이다. 여기서 성장하고 싶고 더 나은 생활을 하고 싶다. 세비야에 온 것은 내 커리어에 정말 단계다. 동료들과 함께 많은 트로피를 따내고 싶고 리그에서 많은 승점을 얻고 싶다"라며 포부를 드러냈다.


한유철 기자 iyulje93@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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