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다우 0.5%↓..연준, 강한 금리인상 의지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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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가 17일(현지시간) 하락했다.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강한 금리인상 의지를 재확인하면서다.
다우는 6거래일 만에 반락했다.
연준의 통화정책결정회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은 인플레이션이 잡힐 때까지 공격적 금리인상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고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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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미국 뉴욕증시가 17일(현지시간) 하락했다.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강한 금리인상 의지를 재확인하면서다.
이날 다우 지수는 전장 대비 171.69포인트(0.50%) 내려 3만3980.32를 기록했다. 다우는 6거래일 만에 반락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은 31.16포인트(0.72%) 하락해 4274.04로 체결됐다.
나스닥 지수는 164.43포인트(1.25%) 떨어진 1만2938.12로 거래를 마쳤다.
연준의 통화정책결정회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은 인플레이션이 잡힐 때까지 공격적 금리인상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고 재확인했다. 하지만 동시에 조만간 긴축의 속도를 늦출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
의사록은 "통화정책의 스탠스는 더욱 긴축적으로 유지한다"면서도 "정책 조정이 경제 활동과 인플레이션에 끼치는 영향을 평가해 어느 시점에 가면 정책금리 인상의 속도를 늦추는 것이 적절할 것이라고 회의 참석자들은 판단했다"고 적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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