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열어보기] 새 검찰총장 이원석, 공정위원장엔 한기정 유력

입력 2022. 8. 18. 06:40 수정 2022. 8. 18.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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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 앵커 ▶

‘뉴스 열어보기’ 시작합니다.

◀ 앵커 ▶

오늘은 차기 검찰총장과 공정위원장 인선 관련 소식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 앵커 ▶

한국일보입니다.

◀ 앵커 ▶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이원석 대검차장검사를 새 정부 초대 검찰총장에 지명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차장은 사법연수원 27기로 서울중앙지검 특수 1부장 등을 지낸 검찰 특수통으로 분류되는데요.

총장이 공석이 된 지난 5월부터 검찰총장 직무대리를 맡고 있습니다.

또 송옥렬 후보자의 자진사퇴로 비어 있는 공정거래위원장은 한기정 서울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유력하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 앵커 ▶

한국일보 하나 더 보겠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정부가 역대 최대 규모인 650억 원의 할인쿠폰을 지급했는데요.

앱 설치부터 결제까지 매우 복잡해 노년층이 전통시장에서 할인쿠폰 쓰는 데 진땀을 빼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정부 안내에 따라 전통시장 배달 애플리케이션에서 성수품을 주문해보니, 앱을 다운받아 가입하는 데까지 30분이나 걸리고요.

사진이나 유통기한 등 신선식품의 상태를 확인할 정보도 매우 부족했다고 합니다.

또 온누리 모바일상품권으로 결제할 땐 관련 앱을 또다시 설치하고 상품권을 구매해야 해서 번거로웠다는데요.

대형마트에선 계산대에서 자동으로 할인이 적용돼 할인쿠폰 사용의 벽은 전통시장이 더욱 높은 셈이라고 신문은 지적했습니다.

◀ 앵커 ▶

다음으로, 국민일보입니다.

심야시간 택시대란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카카오모빌리티가 웃돈을 지불하면 100%까지 배차가 가능한 서비스를 기업 고객에 제공해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카카오모빌리티가 2020년 4월부터 현재까지 운영 중인 '카카오T플러스' 서비스인데요.

택시 호출에 추가 이용료를 얹는 기능이 핵심으로,

웃돈을 5천 원으로 설정하면 95% 이상, 1만원으론 언제 어디서든 100% 즉시 배차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문제는 카카오모빌리티가 지난해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하던 웃돈 서비스인 '스마트호출'을 폐지한 것과 상반된 행보라,

업계에선 특정 이용자에게 공급이 쏠리게 만들어 시장 왜곡을 부추긴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또 택시대란의 원인이 공급 부족인 만큼 정부가 요금 현실화 등 해법을 서둘러 찾아야 한다는 비판도 나온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 앵커 ▶

이어서 한국경제입니다.

첫 입주를 앞둔 서울 강남의 공무원 임대아파트 입주자를 모집한 결과 대규모 미달이 발생했습니다.

공무원연금공단에 따르면 이달 서울 일원동 '상록 스타힐스'가 모집한 1,829 가구 중 약 40%인 730 가구가 임차인을 찾지 못했는데요.

주변 시세에 비해 낮은 가격에 나오는 공무원 임대주택 신청에서 이 같은 대규모 미달이 난 건 이례적입니다.

전용 59제곱미터가 8억 8천만 원에 달해 공무원 월급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의 비싼 전셋값 때문인데요.

연금공단은 연내에 미달 물량에 대한 추가 모집에 나설 예정이라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 앵커 ▶

끝으로, 세계일보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공동주최하는 학술대회에 최근 비위 사건에 연루된 공정위 출신 기업 관계자를 토론자로 초대한 것으로 확인돼 빈축을 사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해당 인물은 카카오 소속 컴플라이언스 팀장인데요.

공정위에서 4급 서기관으로 2019년까지 근무했고, 최근 공정위 모 과장에게 양주를 선물로 제공해 물의를 일으킨 장본인이라고 합니다.

공정위가 이 사건 관련 공무원에 대해 징계 절차를 진행 중인 상황에서 원인 제공자인 기업 관계자에게는 사실상 면죄부를 주는 모양새라고 신문은 지적했는데요.

게다가 학술대회가 열리는 장소도 공정위가 현재 입찰담합 건으로 조사 중인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인데다,

이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로펌 소속 변호사도 토론자로 참석해 행사가 '로비창구'로 전락했다는 우려가 공정위 안팎에서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뉴스 열어보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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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today/article/6399134_357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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