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꺾으면 8강행.. U-20 女축구, 조별리그 최종전 앞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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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 이하(U-20) 여자축구 대표팀이 프랑스와 만나 국제축구연맹(FIFA) U-20 여자월드컵 조별 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황인선 감독이 지휘하는 U-20 대표팀은 18일 오전 11시(한국시각) 코스타리카 산호세 국립경기장에서 프랑스와 대회 조별리그 C조 최종 3차전을 치른다.
여자축구 강국으로 꼽히는 프랑스는 지난 2014년 U-20 여자월드컵 캐나다 대회부터 2018년 프랑스 대회까지 3회 연속 4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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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선 감독이 지휘하는 U-20 대표팀은 18일 오전 11시(한국시각) 코스타리카 산호세 국립경기장에서 프랑스와 대회 조별리그 C조 최종 3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1차전에서 캐나다를 2-0으로 이겼지만 2차전에서 나이지리아에 0-1로 패해 1승1패(승점 3)로 나이지리아(승점 6)와 프랑스(승점 3)에 이어 조 3위다. 한국과 프랑스는 승점과 골득실에서 동률이지만 다득점에서 한국이 1골 뒤져 있다. 이번 대회는 각 조 상위 두 팀이 8강에 오르는 만큼 이번 프랑스전 승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여자축구 강국으로 꼽히는 프랑스는 지난 2014년 U-20 여자월드컵 캐나다 대회부터 2018년 프랑스 대회까지 3회 연속 4강에 올랐다. 지난 2016년 파푸아뉴기니 대회에선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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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남 기자 mikeso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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