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코로나 5600명대 신규확진.. 원주서 1440명
신재훈 2022. 8. 1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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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1일 만에 5600명대를 넘어섰다.
17일 오후 8시 기준 도내에서는 5642명이 신규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 수는 63만 6446명으로 늘었다.
특히 원주의 경우 1440명이 확진됐고 춘천도 113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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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1일 만에 5600명대를 넘어섰다. 17일 오후 8시 기준 도내에서는 5642명이 신규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 수는 63만 6446명으로 늘었다. 특히 원주의 경우 1440명이 확진됐고 춘천도 113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그 밖에 강릉, 동해, 태백, 속초 삼척, 홍천, 횡성, 영월, 철원, 화천, 인제, 고성도 세자릿수 확진자를 기록하며 지역내 확산세가 거세지고 있다. 중환자 전담치료병상의 가동률도 높아지고 있다. 중환자 전담치료병상의 경우 지난 16일 70%의 가동률을 보였지만 17일에는 78%(46개 병상중 36개)로 집계됐다. 신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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