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알포드 '송민섭만 홈으로 들어가면 된다!'
2022. 8. 17. 23:44
[마이데일리 = 수원 곽경훈 기자] KT 알포드가 17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KT의 경기 2-2 동점이던 9회말 1사 1루에서 알포드의 끝내기 안타를 때린 뒤 홈으로 달려가는 송민섭을 바라보고 있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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