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카사블랑카서 '버스 사고' ..15명 사망, 37명 부상

김정률 기자 입력 2022. 8. 17.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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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수도 카사블랑카에서 버스 충돌 사고가 발생해 15명이 사망하고 37명이 다쳤다고 AFP통신이 17일(현지시간) 지역 당국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AFP에 따르면 이날 오선 카사블랑카 쿠리브자 주의 고속도로 코너에서 전복됐다.

AFP는 모로코와 다른 북아프리카 국가들에서 치명적인 교통사고가 종종 일어난다고 설명했다.

국가도로안전청에 따르면 모로코에서는 연간 3500명의 사망자와 1만2000명의 부상자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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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최대도시 카사블랑카에 있는 모함메드 V 경기장서 19일(현지시간) 이곳을 연고로 하는 프로 축구팀 '라자 드 카사블랑카'와 북부 알 호세이마를 연고로 하는 팀 '차밥 리프 알 호세이마' 간 경기가 끝난 뒤 팬들이 충돌해 2명이 숨지고 51명이 부상했다.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모로코 수도 카사블랑카에서 버스 충돌 사고가 발생해 15명이 사망하고 37명이 다쳤다고 AFP통신이 17일(현지시간) 지역 당국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AFP에 따르면 이날 오선 카사블랑카 쿠리브자 주의 고속도로 코너에서 전복됐다. 부상자들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사고에 대한 조사가 시작됐다.

AFP는 모로코와 다른 북아프리카 국가들에서 치명적인 교통사고가 종종 일어난다고 설명했다. 국가도로안전청에 따르면 모로코에서는 연간 3500명의 사망자와 1만2000명의 부상자가 발생한다. 하루 평균 사망자는 10명이다.

jr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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