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9기 옥순, 진심 숨기는 '갈팡질팡' 광수에 "이제 한 명하고 해"

박정수 입력 2022. 8. 17. 23:33 수정 2022. 8. 17.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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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옥순이 광수에 답답함을 드러냈다.

17일 방송된 ENA PLAY(이엔에이플레이)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광수와 옥순이 마지막날 1:1 데이트를 나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ENA PLAY(이엔에이플레이)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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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옥순이 광수에 답답함을 드러냈다.

17일 방송된 ENA PLAY(이엔에이플레이)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광수와 옥순이 마지막날 1:1 데이트를 나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옥순은 "왜 울었어?"라며 "내 얼굴을 보니 서러움이 북밭쳐 올랐어?"라고 물었다. 이에 광수는 "나는 그런 기대를 했던 것 같다. 1:1 데이트가 아닐 시 다른 남자에게 갈 수 있다는 말을 미리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나는 첫 선택을 나한테 와줄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난 그래서 그날 이후로 완전 다른 사람이 된 거나 마찬가지다. 그때 네가 나 선택해주지 않고 지나쳐서. 네가 날 선택해주고 그랬으면 더 확신을 주는 이야기도 많이 했을 것 같은데 그때 내가 너무 힘드니까 다음 날부터 생각을 바꿨다"고 전했다.

옥순은 "나는 이미 내 마음을 다 표현했다고 생각한다. 그게 부족하다고 느끼면 내가 더 솔직하게 얘기를 해주겠다. 근데 나는 이미 표현을 다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오빠가 바위에 올라가서 다른 얘기를 해줄 줄 알았다. 근데 같은 말을 반복하고 있으니까, 나도 마음이 너무 답답하다"고 호소했다.

또 "그리고 영숙님 이름을 제일 먼저 부르지 않았냐. 그 자리는 한 명에게 집중하는 자리 아니냐"며 "나랑 지금 데이트 끝나면 또 영숙님 불러서 나가는 거냐. 나 이제 그게 싫다. 그냥 한 명이랑 해"라고 답답함을 드러냈다.

한편 ENA PLAY(이엔에이플레이)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 l ENA PLAY, SBS PLUS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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