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박해민 '친정팀 삼성 울린 활약'
2022. 8. 17. 23:10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LG 2루주자 박해민이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2회말 무사 만루서 1타점 적시타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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