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김재박-류지현-박진만 'KBO 레전드 유격수들의 만남'
2022. 8. 17. 22:38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김재박 전 감독이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KBO 레전드 40인 시상식에서 LG 류지현 감독과 삼성 박진만 감독대행의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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