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타' 양의지, "한 베이스 더 뛰어준 동료들, 1승이 간절하다" [창원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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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주장 양의지(35)가 팀의 2연승을 이끌었다.
양의지는 17일 창원NC파크에서 펼쳐진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와의 홈경기에 4번타자 포수로 선발출장, 4타수 2안타 3타점으로 활약하며 NC의 6-4 승리를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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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창원, 이석우 기자]NC 다이노스 양의지가 득점을 올리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8.14 / foto0307@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8/17/poctan/20220817223413394vhqt.jpg)
[OSEN=창원, 이상학 기자] NC 주장 양의지(35)가 팀의 2연승을 이끌었다.
양의지는 17일 창원NC파크에서 펼쳐진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와의 홈경기에 4번타자 포수로 선발출장, 4타수 2안타 3타점으로 활약하며 NC의 6-4 승리를 견인했다.
1회 1사 2,3루 첫 타석부터 양의지의 배트가 날카롭게 돌았다. 한화 선발 김민우의 5구째 슬라이더를 밀어쳐 우중간 가르는 2타점 2루타로 연결했다. 이날 경기 선제 결승타.
5회에도 1사 2,3루에서 김민우의 초구 포크볼을 좌전 적시타로 연결하며 추가점을 만들어냈다. 지난 14일 창원 LG전에 이어 2경기 연속 2루타 포함 2안타 멀티 히트로 활약했다.
수비에서도 양의지는 선발 이재학과 배터리를 이뤄 5이닝 무실점 승리를 도왔다. 한화의 추격을 따돌린 NC는 2연승을 거두며 5위 KIA 추격을 이어갔다. 좋은 흐름 속에 18일부터 광주에서 KIA와 2연전을 치른다.
경기 후 양의지는 "한 주의 첫 경기를 승리로 시작할 수 있게 돼 기쁘다. 1승이 간절한 만큼 득점 찬스가 오면 어떻게든 주자를 불러들여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 주자로 나가 있는 동료들도 모두 한 베이스 더 가기 위해 열심히 뛰어준 것 같다"며 "2연전이 이어지는데 체력 관리 잘해서 시즌 끝까지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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