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아나콘다, 컨디션 최고 탑걸 육탄 방어

이기은 기자 2022. 8. 17. 22: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골 때리는 그녀들' 컨디션 최고조 탑걸, 아나콘다의 육탄 방어는 처절했다.

17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탑걸과 아나콘다 팀의 열띤 대결이 클로즈업 됐다.

이 가운데 탑걸 문별의 컨디션 역시 최고조였다.

무서운 기세로 전쟁을 시작한 탑걸 앞에서, 아나콘다 수문장 노윤주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골 때리는 그녀들’ 컨디션 최고조 탑걸, 아나콘다의 육탄 방어는 처절했다.

17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탑걸과 아나콘다 팀의 열띤 대결이 클로즈업 됐다.

탑걸의 공격은 매서웠고 윤태진 아나운서는 온몸으로 공을 막는 ‘육탄 방어’를 서슴지 않았다. 박은영 역시 기세 좋게 그라운드를 뛰며 탑걸의 기세를 막기 위해 고투했다.

이 가운데 탑걸 문별의 컨디션 역시 최고조였다. 전반전부터 문별은 매서운 슈팅을 시도하며 아나콘다를 긴장하게 만들었다.

무서운 기세로 전쟁을 시작한 탑걸 앞에서, 아나콘다 수문장 노윤주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