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 김상수-오재일 '이게 아닌데'
박재만 입력 2022. 8. 17. 22:33
2022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경기에서 패한 삼성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2.08.17/
▲ 이민정, '♥이병헌'도 반할 눈부신 비주얼...일상이 '화보'
▲ 결혼식서 형부와 처제 불륜 영상이..신랑이 한 최고의 복수
▲ “오늘 파산”…아이비, 충격 고백 후 정신줄 가출
▲ 김갑수 “지인, 탑급 여배우에 2천만 원주고 잠자리 가져”
▲ 최연소 중딩엄마 “남동생과 첫째 아들이 동갑”
▲ '임창정♥' 서하얀, 친아들 아닌 '17살 나이차 子'에게 감동 “애기였는데...”
▲ 이지훈♥아야네, 신혼인데 싸우지도 않나봐…꼭 끌어안고 꿀뚝뚝
▲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
Copyrights ⓒ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결혼식서 형부와 처제 불륜 영상이..신랑이 한 최고의 복수
- "오늘 파산"..아이비, 충격 고백 후 정신줄 가출
- 김갑수 "지인, 탑급 여배우에 2천만 원주고 잠자리 가져"
- 최연소 중딩엄마 "남동생과 첫째 아들이 동갑"
- '임창정♥' 서하얀, 친아들 아닌 '17살 나이차 子'에게 감동 "애기였는데.."
- 12살 연상연하 가수·배우 부부, 결혼 6년 만에 이혼
- '결말동' 한혜진 "동거하고 싶다, 연예인 최초로 동거 프로그램 보여주겠다"
- 이승기만? 김완선은 이모가 1300억 꿀꺽 “가족이라 믿었다, 정서적 탈진 상태”
- 정성일 “생활고..보도블럭 고인 빗물로 배 채워”
- '이완♥' 이보미 "막국수 집 오픈"…김태희♥비, 특급 선물에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