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종국 감독 "박찬호 결자해지, 팀 승리 큰 보탬"[광주 승장]

박상경 입력 2022. 8. 17. 22: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IA 타이거즈 김종국 감독은 승리를 만든 선수들의 집중력을 칭찬했다.

1회말 나성범의 선제 스리런포, 선발 투수 토마스 파노니의 6⅓이닝 2안타 3볼넷 6탈삼진 무실점 쾌투로 앞서가던 KIA는 8회초 SSG에 동점을 허용했으나, 실책으로 동점의 빌미를 제공했던 박찬호가 8회말 결승타를 터뜨리면서 1점차 승리를 안았다.

이날 승리로 KIA는 51승1무51패로 5할 승률에 복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IA 김종국 감독. 광주=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광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KIA 타이거즈 김종국 감독은 승리를 만든 선수들의 집중력을 칭찬했다.

KIA는 17일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SG전에서 4대3으로 이겼다. 1회말 나성범의 선제 스리런포, 선발 투수 토마스 파노니의 6⅓이닝 2안타 3볼넷 6탈삼진 무실점 쾌투로 앞서가던 KIA는 8회초 SSG에 동점을 허용했으나, 실책으로 동점의 빌미를 제공했던 박찬호가 8회말 결승타를 터뜨리면서 1점차 승리를 안았다. 이날 승리로 KIA는 51승1무51패로 5할 승률에 복귀했다.

김 감독은 경기 후 "파노니가 무실점 투구를 했는데 승리 투수가 되지 못한 게 아쉽다"며 "계투진 실점이 있었지만 본인들 역할을 잘 했다. 만루 위기에서 등판한 김정빈이 귀중한 아웃카운트를 잡았고, 마무리로 나선 임기영이 1점차 승부에서 팀 승리를 잘 지켰다. 프로 첫 세이브를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성범의 1회말 스리런 홈런으로 초반 분위기를 가져올 수 있었다. 박찬호가 부담이 됐을 텐데도 8회말 집중력을 발휘해 결승타를 쳐 팀 승리에 큰 보탬이 됐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오늘도 응원해주신 팬들께 감사하다. NC와의 홈 2연전도 잘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광주=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이민정, '♥이병헌'도 반할 눈부신 비주얼...일상이 '화보'
결혼식서 형부와 처제 불륜 영상이..신랑이 한 최고의 복수
“오늘 파산”…아이비, 충격 고백 후 정신줄 가출
김갑수 “지인, 탑급 여배우에 2천만 원주고 잠자리 가져”
최연소 중딩엄마 “남동생과 첫째 아들이 동갑”
'임창정♥' 서하얀, 친아들 아닌 '17살 나이차 子'에게 감동 “애기였는데...”
이지훈♥아야네, 신혼인데 싸우지도 않나봐…꼭 끌어안고 꿀뚝뚝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

Copyrights ⓒ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