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 김호영 "신점 보러 갔다 무속인 상담..잘 다독였다" [★밤TView]

이빛나리 기자 입력 2022. 8. 1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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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김호영이 신점을 보러 갔다가 무속인을 상담한 적이 있다고 전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김호영이 신점을 보러 갔다가 무속인을 상담해줬다고 말하는 장면이 담겼다.

MC 김숙은 김호영에게 "신점 보러 갔다가 무속인을 상담했다고"라고 물었다.

김호영은 "무속인이 자양강장제를 주며 '머리하는 사람이에요?'라고 물었다"고 말했고, 김숙은 "괜히 기분 나빠"라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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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빛나리 기자]
/사진='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김호영이 신점을 보러 갔다가 무속인을 상담한 적이 있다고 전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김호영이 신점을 보러 갔다가 무속인을 상담해줬다고 말하는 장면이 담겼다.

MC 김숙은 김호영에게 "신점 보러 갔다가 무속인을 상담했다고"라고 물었다. 김호영은 "신점 마니아였다. 친구 어머니가 '여기 괜찮다'면서 어딜 가보라고 했다"라고 전했다. 김호영은 "무속인이 자양강장제를 주며 '머리하는 사람이에요?'라고 물었다"고 말했고, 김숙은 "괜히 기분 나빠"라며 공감했다. 김호영은 "그래서 내가 무속인에게 '내가 머리하는 사람처럼 보여요?'라고 물었더니 '아닌가'라고 했다"고 전했다.

김호영은 "무속인이 징을 두드리는데 잠깐 사이에 땀을 너무 많이 흘렸다. 징을 치면서 나를 보고 '범상치 않은 놈이 왔구나'라며 자기의 신세한탄을 했다. 그래서 '앞으로 잘될 거예요'라며 다독였다"라고 전해 폭소를 자아냈다. 김숙은 "복채 받아왔는지"라고 물었고, 김호영은 "아니다. 하지만 자양강장제를 마셨다"라며 폭소했다.

/사진='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한편 김호영은 "휴대폰 전화번호에 4000명이 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김호영은 "제가 매니저 없이 16년 동안 혼자 일했다. 제가 비즈니스를 많이 하다 보니 그렇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김숙은 "하루에 약속이 몇 개 정도 있는지"라고 물었고, 김호영은 "약속이 많을 때는 5개?"라고 전했다. 김숙은 "5개를 어떻게 잡냐 조식부터 먹는거냐"고 물었고, 김호영은 "아침에 홈쇼핑하고 점심 먹고 커피 먹고 저녁 약속하고 저녁 약속 중 아는 지인이 연락 오면 합치기도 하고"라며 웃음을 유발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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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빛나리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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