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준이 홈 6연전 첫 경기에서 1볼넷을 기록했다. 사진제공=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즈(Photo by Adam Pintar)
(MHN스포츠 김현희 기자) 피츠버그의 박효준이 홈 첫 경기에서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현지시간 기준으로 16일, 미국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열린 아이오와 컵스(시카고 컵스 산하 트리플 A)와의 경기에서 선발 1번 타자 겸 2루수로 출전한 박효준은 2타수 무안타, 1볼넷에 희생번트 하나를 기록했다. 그러나 인디애나폴리스는 4안타 빈타 끝에 아이오와에 1-2로 패하면서 또 다시 5할 승률 복귀에 실패했다.
인디애나폴리스로서는 팀 통산 1,000승을 홈에서 자축할 예정이었으나, 그 기회를 다음으로 미뤄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