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구자욱 '최선을 다했지만 잡지 못했어'
2022. 8. 17. 21:49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삼성 우익수 구자욱이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말 1사 1루서 LG 가르시아의 1타점 2루타를 잡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놓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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