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코멘트]결승타 포함 3타점 양의지 "1승이 간절하다..주자 나가면 불러들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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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의 상승세가 무섭다.
17일 창원 한화 이글스전에서 6대4로 이겼다.
타선에선 양의지가 맹타를 휘둘렀다.
6대4 승리로 이어진 결승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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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의 상승세가 무섭다. 17일 창원 한화 이글스전에서 6대4로 이겼다. 지난 6경기에서 5승을 거뒀고, 후반기 18경기에서 12승1무5패를 기록했다. 후반기 승률 7할6리. 거침없이 치고나간다.
선발 이재학이 5이닝 3안타 무실점 호투를 했다. 타선에선 양의지가 맹타를 휘둘렀다. 1회말 1사 1,3루에서 2타점 우중 2루타를 터트렸다. 6대4 승리로 이어진 결승타다. 5회말 1사 2,3루에선 좌전 적시타를 때렸다. 2안타 3타점.
양의지는 "1승이 간절한 만큼 득점 찬스가 오면 어떻게든 주자를 불러들여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 주자로 나가 있는 동료들도 모두 한 베이스 더 가기 위해 열심히 뛰어준 것 같다"고 했다. 이어 "2연전이 이어지는데 체력관리 잘해서 시즌 끝까지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강인권 감독대행은 "1회 양의지의 선취 2타점 적시타와 5회 추가 3득점이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선발 이재학이 5이닝을 무실점으로 승리의 발판을 만들었다"고 칭찬했다.
창원=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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