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식품클러스터에 식품 기능성원료은행 짓기로
이지현 2022. 8. 17. 21:45
[KBS 전주]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 식품 분야 기능성 원료의 국산화와 생산, 보관, 공급을 위해 2천 24년까지 백50억 원을 들여 국가식품클러스터에 '기능성 원료은행'을 짓기로 했습니다.
'기능성 원료은행'에서는 기능성 원료의 보관과 분양, 정보 데이터베이스화, 기능성 원료의 표준화와 시제품 시험, 기능성 식품 생산 업체 지원 등이 이뤄지며, 기능성 원료의 다양화와 국산화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지현 기자 (idl@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관악구 반지하, 첫 신고 뒤 ‘통한의 151분’…무슨 일 있었나?
- 빌 게이츠 “한국은 백신 생산 능력 뛰어나…인류에 되갚아야”
- 취임 후 100일…대통령이 말하는 ‘국민’이 달라졌다?
- ‘평화의 소녀상’ 충남대에 기습 설치…대학 측 “절차상 문제 있어”
- [단독] 사회복지사가 장애인 폭행…“갈비뼈 2개 부러져”
- 갑자기 튀어 오른 맨홀 뚜껑…달리던 버스 바닥에 ‘쾅’
- 집앞에 음식물 쓰레기가 떡하니…CCTV에 찍힌 범인은?
- 교장실서 발견한 110년 전 사진…훈시하는 ‘초대 총독’
- [속보영상] 이준석, 가처분 심문 출석…“당내 민주주의 훼손 말할 것”
- 보험금으로 공진단을 먹는다고?…사기 연루된 환자 65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