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 광주 찾아 "호남에서 대반전 시작"..지지 호소

이형길 2022. 8. 17. 21: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인 박용진 의원이 광주를 찾아 호남에서부터 대반전을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박용진 의원은 민주당 전당대회 호남권 순회경선을 앞둔 오늘(17일) 광주광역시의회를 찾아 "권리당원의 36%가 호남에서 투표를 기다리고 있다"며 "민주당 전당대회 역사상 가장 가슴 뛰는 대반전을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용진 의원은 "호남이 중앙정부와 어려움을 겪는 현안에 대해 민주당이 예산을 배정하고 입법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인 박용진 의원이 광주를 찾아 호남에서부터 대반전을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박용진 의원은 민주당 전당대회 호남권 순회경선을 앞둔 오늘(17일) 광주광역시의회를 찾아 "권리당원의 36%가 호남에서 투표를 기다리고 있다"며 "민주당 전당대회 역사상 가장 가슴 뛰는 대반전을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용진 의원은 "호남이 중앙정부와 어려움을 겪는 현안에 대해 민주당이 예산을 배정하고 입법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