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센트 2분기 영업이익 약 3조5900억원.. 전년보다 56%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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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게임·소셜미디어 기업 텐센트(騰迅·텅쉰)의 2분기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3% 줄어든 1340억위안, 우리나라 돈으로 약 25조9200억원으로 집계됐다.
블룸버그 등 외신은 중국의 경기 침체가 거대 정보기술기업에도 악영향을 주고 있다면서, 텐센트가 전체 직원의 5%인 5000명을 해고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달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은 알리바바에 약 4억8000만원, 텐센트에 약 11억6000만원 등 IT 대기업에 벌금을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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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게임·소셜미디어 기업 텐센트(騰迅·텅쉰)의 2분기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3% 줄어든 1340억위안, 우리나라 돈으로 약 25조9200억원으로 집계됐다. 2분기 영업이익은 186억위안, 약 3조59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 줄었다.
17일 로이터와 CNBC 등 주요 외신은 텐센트의 분기별 매출이 감소한 것은 상장 이후 처음이라고 보도했다. 소셜미디어 위챗 온라인 광고 판매가 줄면서 텐센트의 매출 감소로 이어졌다는 게 시장의 분석이다. 블룸버그 등 외신은 중국의 경기 침체가 거대 정보기술기업에도 악영향을 주고 있다면서, 텐센트가 전체 직원의 5%인 5000명을 해고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달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은 알리바바에 약 4억8000만원, 텐센트에 약 11억6000만원 등 IT 대기업에 벌금을 부과했다. 이들 기업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는 거래와 관련한 신고 의무를 위반했다는 이유였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중화권 증시가 출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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