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대 '호수비에 싱글벙글' [MK포토]

김재현 2022. 8. 17. 21: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7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2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9회 초 2사 1루에서 kt 중견수 배정대가 키움 송성문의 안타성 타구를 펜스 앞에서 잡아내 이닝을 끝냈다.

56승 45패로 리그 4위를 기록하고 있는 kt는 키움을 상대로 5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3위의 키움은 전날 경기 패배에 설욕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7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2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9회 초 2사 1루에서 kt 중견수 배정대가 키움 송성문의 안타성 타구를 펜스 앞에서 잡아내 이닝을 끝냈다.

56승 45패로 리그 4위를 기록하고 있는 kt는 키움을 상대로 5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3위의 키움은 전날 경기 패배에 설욕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수원=김재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