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 밖은 유럽' 유해진·진선규·윤균상, 삼겹살 파티 무산에 우울할 뻔

김나영 2022. 8. 17. 21: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텐트 밖은 유럽' 유해진, 진선규, 윤균상이 우여곡절 끝에 삼겹살을 만났다.

1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에서는 알프스 3대 북벽 아이거를 배경으로 삼겹살 만찬에 나서는 유해진, 진선규, 윤균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균상을 필두로 삼겹살 요리가 시작됐다.

이에 윤균상과 진선규는 캠퍼들에게 조금의 삼겹살을 나눠졌고, 캠퍼들은 "베리 굿"이라며 엄지척을 보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트 밖은 유럽’ 유해진, 진선규, 윤균상이 우여곡절 끝에 삼겹살을 만났다.

1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에서는 알프스 3대 북벽 아이거를 배경으로 삼겹살 만찬에 나서는 유해진, 진선규, 윤균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삽겹살 파티를 꿈꿨지만, 버너와 연결선이 맞지 않아 실패 위기에 빠졌다.

사진=tvN ‘텐트 밖은 유럽’ 캡쳐
우울한 표정을 짓자, 사장님은 바비큐 할 수 있는 기계를 사용하라고 제안했다.

윤균상을 필두로 삼겹살 요리가 시작됐다. 맛있는 향이 퍼졌고, 캠핑장을 찾은 캠퍼들은 냄새에 관심을 보였다.

이에 윤균상과 진선규는 캠퍼들에게 조금의 삼겹살을 나눠졌고, 캠퍼들은 “베리 굿”이라며 엄지척을 보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