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끝날 수도..기대했던 데뷔전, 남은 건 부상뿐

이규학 기자 입력 2022. 8. 17.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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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 디 마리아의 부상이 생각보다 길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유벤투스는 "디 마리아가 부상에 대한 검사를 받았다. 왼쪽 내전은 부상을 입었다. 10일 이내에 다시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영국 '골닷컴'은 "유벤투스는 디 마리아의 내전근 부상을 발표했으며, 이는 디 마리아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출전이 불투명해질 수 있는 부상이라고 발표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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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규학]


앙헬 디 마리아의 부상이 생각보다 길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탈리아 세리에A 무대에 데뷔전부터 부상으로 발목이 잡혔다.


유벤투스는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피에몬테주 토리노에 위치한 유벤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1라운드 사수올로 칼초와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디 마리아는 데뷔전을 가졌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파리 생제르맹(PSG)를 떠나 유벤투스로 합류한 디 마리아는 데뷔전부터 맹활약했다. 데뷔골을 기록한 디 마이라는 여전히 자신의 클래스가 살아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부상을 당하게 됐다. 후반 20분 디 마리아는 다리를 잡고 그대로 그라운드에 쓰러졌고 더 이상 경기를 이어갈 수 없었다.


경기가 끝난 뒤에 유벤투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디 마리아의 부상 상태를 전했다. 유벤투스는 “디 마리아가 부상에 대한 검사를 받았다. 왼쪽 내전은 부상을 입었다. 10일 이내에 다시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부상 상태가 꽤 심각해 보인다. 영국 ‘골닷컴’은 “유벤투스는 디 마리아의 내전근 부상을 발표했으며, 이는 디 마리아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출전이 불투명해질 수 있는 부상이라고 발표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 아르헨티나 대표팀 감독인 리오넬 스칼로니는 디 마리아의 건강 상태를 계속 우려하고 있다. 디 마이라는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핵심 자원이기 때문에 걱정이 많아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디 마리아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최고의 재능을 입증하여 PSG에서 맹활약한 윙어다. 빠른 발을 바탕으로 정확한 왼발 킥, 패스 능력, 축구 지능까지 겸비한 디 마리아는 레알에서 2013-1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까지 이끌었던 선수다. PSG에선 무려 294경기 91골 111도움이라는 무시무시한 기록을 세웠다.


30대 중반을 도달한 나이에도 꾸준한 기량을 뽐내고 있을 만큼 소속팀 및 대표팀의 주전 멤버였다. 이탈리아 무대에서도 커리어를 이어가려고 했으나 데뷔전부터 심한 부상을 입고 말았다.


이규학 기자 coygluz1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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