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 밖은 유럽' 알프스 1열 캠핑장 경치에 입이 쩍 "CG 같아"

서유나 2022. 8. 17. 21: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알프스 1열 캠핑장이 경치가 감탄을 자아냈다.

8월 17일 방송된 tvN 예능 '텐트 밖은 유럽' 3회에서는 두 번째 캠핑장으로 이동한 유해진, 진선규, 윤균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번째 캠핑장으로 이동한 세 사람은 어마어마한 자연 경관에 입을 쩍 벌렸다.

진선규와 윤균상은 "여기가 진짜 알프스 같다", "보고 있는데 cg 같다"고 평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알프스 1열 캠핑장이 경치가 감탄을 자아냈다.

8월 17일 방송된 tvN 예능 '텐트 밖은 유럽' 3회에서는 두 번째 캠핑장으로 이동한 유해진, 진선규, 윤균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번째 캠핑장으로 이동한 세 사람은 어마어마한 자연 경관에 입을 쩍 벌렸다. 진선규는 말없이 "와"라며 탄성을 터뜨렸고, 윤균상은 어떤 말조차 하지 못했다. 진선규는 가만히 휴대폰에 풍경을 담았다.

알프스산맥이 숨겨놓고 알프스 3대 북벽 아이거가 수호하는 그린델발트의 진짜 캠핑 명소, 현지에서도 진짜 아는 사람만 찾아온다는 그린델발트 캠핑장이었다. 진선규와 윤균상은 "여기가 진짜 알프스 같다", "보고 있는데 cg 같다"고 평했다. (사진=tvN '텐트 밖은 유럽'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