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훈, 성형외과 의사 할 말 잃게 만드는 외모 "톱클래스" 붐 인정 (TMI뉴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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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이 더보이즈의 남자 아이돌 톱클래스 미모를 인정했다.
붐은 더보이즈 영훈, 주연, 선우의 외모에 "아이돌과 교류가 많은데 확실히 다르다. 외모적인 부분에서는 톱클래스 같다"고 인정하며 감탄했고 미주는 영훈에 대해 "성형외과 선생님들이 할 말 잃게 만드는 미모라고 한다"고 전했다.
급기야 붐은 더보이즈 영훈, 주연, 선우의 턱선 브이라인 각을 쟀고 선우 110도, 주연 125도, 영훈 120도로 다시금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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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이 더보이즈의 남자 아이돌 톱클래스 미모를 인정했다.
8월 17일 방송된 Mnet ‘TMI NEWS SHOW’에서는 더보이즈 영훈&주연&선우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주연은 큰 손과 긴 팔로 눈길을 모았고 선우는 도톰한 입술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선우는 어릴 때부터 입술이 도톰했다며 “메이크업할 때 반으로 만들어 주신다”고 말했고 미주는 “나는 오버로 채우는데”라며 부러워했다.
붐은 더보이즈 영훈, 주연, 선우의 외모에 “아이돌과 교류가 많은데 확실히 다르다. 외모적인 부분에서는 톱클래스 같다”고 인정하며 감탄했고 미주는 영훈에 대해 “성형외과 선생님들이 할 말 잃게 만드는 미모라고 한다”고 전했다.
급기야 붐은 더보이즈 영훈, 주연, 선우의 턱선 브이라인 각을 쟀고 선우 110도, 주연 125도, 영훈 120도로 다시금 눈길을 모았다. (사진=Mnet ‘TMI NEWS SHOW’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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