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재성-강한울 '반드시 잡는다'

박재만 2022. 8. 1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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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3회말 2사 1,2루 LG 김현수의 뜬공을 삼성 포수 김재성과 3루수 강한울이 끝까지 따라가 잡아내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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