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파키스탄 오지마을 봉사..사진작가 '알렉스 김'
KBS 지역국 2022. 8. 17. 19:57
[KBS 부산][앵커]
한 사람의 사진을 찍는다는 건, 단순히 얼굴을 찍는 행위가 아니라 그 사람에 대한 애정을 담는 것이라고 하죠.
때로 인물 사진이 전해주는 강렬함은 바로 그런 진심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됩니다.
인물사진 작가, 또 파키스탄 오지마을의 교장선생님이라는 흔치 않은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분,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알렉스 김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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