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KBS 지역국 2022. 8. 17.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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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전]새정부 출범 100일만에 지지율이 저공 비행하고 있습니다.

낮은 지지율과 부정 평가가 계속될 경우, 국정운영의 동력은 갈수록 소진될 수밖에 없어 보입니다.

배를 띄우는 것도 민심이고, 뒤엎는 것도 민심이라고 하죠.

국민의 목소리에 반응하고 국민의 기대와 바람을 제대로 읽으려는 노력만이 국정동력을 회복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일 겁니다.

7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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