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전·세종·충남 곳곳 저녁까지 5~40mm 소나기..출근길 '안개' 유의

KBS 지역국 2022. 8. 17.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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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전] 오늘 갑작스럽게 쏟아진 소나기에 놀란 분들 많을 텐데요.

낮 기온이 올라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국지적으로 시간당 5에서 10밀리미터의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논산과 천안 등 내륙에는 오늘 저녁까지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고요.

예상 강수량은 5에서 40밀리미텁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예상돼, 교통 안전에 유의하셔야겠고요.

내일 하늘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낮 동안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단계까지 오르니까요.

자외선 차단에 신경써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내일 날씨 보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세종 20도, 대전과 논산이 21도로 오늘보다 1에서 3도 낮게 시작하고요.

낮 기온은 세종 30도, 대전이 31도로 오늘만큼 오르겠습니다.

충남 북부 지역의 아침 기온은 당진과 천안, 서산이 20도, 한낮에는 아산과 내포가 30도를 보이겠습니다.

충남 남부 지역의 아침기온은 보령, 서천 21도, 낮 기온은 부여가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최고 1미터 높이로 잔잔하겠습니다.

주 후반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겠는데요.

모레 저녁, 충남 북부 지역부터 비가 시작돼 밤에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하겠고요.

토요일 낮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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