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정치토크] 윤석열 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평가는?
[KBS 대전] [앵커]
정치 토크 순서입니다.
취임 100일을 맞은 윤석열 정부에 대한 평가, 그리고 충청권 민심의 움직임까지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육동일 충남대 명예교수, 그리고 이희성 단국대 정책경영대학원 교수와 함께하겠습니다.
오늘 오전에 취임 100일 윤석열 대통령의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저 두 분 다 보셨나요?
[앵커]
그러면 총평부터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일단 이희성 교수님부터 오늘 기자회견 어떻게 보셨습니까?
[앵커]
어떤 부분에서 좀 실망을 하셨는지?
[앵커]
알겠습니다.
이번에는 육동일 교수님이 오늘 기자회견을 총평을 해 주신다면요.
[앵커]
지금 그 얘기 나왔으니까 이어서 얘기해보죠.
지금 취임 이제 100일이 지났는데 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평가도 한번 해보신다면요?
취임 100일.
[앵커]
이희성 교수님, 같은 질문드려보겠습니다.
이 100일을 좀 평가해 주신다면, 마침 또 교수님이시니까 점수도 매겨주실 수 있습니다.
[앵커]
이번에는 지역 민심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국정 운영에 대한 KBS 여론조사를 보면요.
충청권의 긍정 평가 비율이 전국 평균보다 더 낮습니다.
가장 큰 이유가 뭐라고 보시는지.
이번에 이희성 교수님부터요.
[앵커]
바로 받아서 육 교수님이 말씀해 주신다면요.
[앵커]
그런데 이렇게 지지율이 낮으면 말씀하신 대로 국정 운영의 동력을 상실할 수가 있죠.
반등의 계기를 만들 수 있는 어떤 방법, 뭐가 필요할까요?
[앵커]
같은 질문 이희성 교수님께 짧게 좀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앵커]
반등의 계기를 만들 수 있는 방법, 생각나시는 부분 없으십니까?
[앵커]
알겠습니다.
오늘 두 분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육동일 교수님, 이희성 교수님,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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