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서면 음식점에서 LPG 폭발사고로 60대 남녀 중상
신재훈 2022. 8. 17.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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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서면에 위치한 음식점에서 LPG 폭발사고로 60대 남녀가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17일 오후 4시 17분쯤 홍천군 서면 모곡리에 위치한 음식점에서 LPG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음식점은 휴업 중 영업 재개를 위한 준비를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A씨(65)와 B씨(60·여)가 팔, 다리등 신체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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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서면에 위치한 음식점에서 LPG 폭발사고로 60대 남녀가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17일 오후 4시 17분쯤 홍천군 서면 모곡리에 위치한 음식점에서 LPG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음식점은 휴업 중 영업 재개를 위한 준비를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A씨(65)와 B씨(60·여)가 팔, 다리등 신체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신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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