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외교장관, 영사콜센터 및 여권영사민원실 방문, 격려

2022. 8. 17.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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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 외교부 장관은 8.17.(수) 오후 서초동 외교타운에 위치한 영사콜센터를 방문, 1년 365일 24시간, 긴급 영사 민원 대응 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일반 영사 민원 및 7개 언어권 통역 상담관들을 격려하였다.

□ 이어, 박장관은 민원 서비스 창구인 여권영사민원실을 방문, 코로나 팬데믹 이후 현재까지 어려운 상황에서도 철저한 방역 관리를 통해 무중단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붙임: 방문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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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 외교부 장관은 8.17.(수) 오후 서초동 외교타운에 위치한 영사콜센터를 방문, 1년 365일 24시간, 긴급 영사 민원 대응 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일반 영사 민원 및 7개 언어권 통역 상담관들을 격려하였다.

ㅇ 박장관은 해외사건·사고 민원 접수 시 신속한 초동대응이 중요함을 강조하는 한편, 최근 우리 국민의 해외여행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임을 감안, 재외국민 보호를 위해서 앞으로도 빈틈없는 대응을 당부

※ 연 평균 26만건(하루 700여건)의 각종 재외국민 안전 및 긴급 영사 서비스 관련 민원 처리

※ 2020년부터 민원 채널 다양화를 위해 △무료전화앱, △SNS상담(카카오톡·위챗·라인), △위치기반상담 등 차세대 서비스망 구축, 시행 중

- 2020년 차세대 서비스 시행 이후, 동 서비스 이용 건수: 총 72,342건

 

□ 이어, 박장관은 민원 서비스 창구인 여권영사민원실을 방문, 코로나 팬데믹 이후 현재까지 어려운 상황에서도 철저한 방역 관리를 통해 무중단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ㅇ 또한, 박장관은 우리 국민들의 해외 진출 활동 준비과정에서 필요한 여권 및 아포스티유 등 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

※ △일 평균 방문 민원인 수 약 600~800명, △연간 아포스티유 및 영사확인 수 약 40만 건, △연간 해외이주 신고 수 약 1,800건

 

붙임: 방문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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