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외교장관, 영사콜센터 및 여권영사민원실 방문, 격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박진 외교부 장관은 8.17.(수) 오후 서초동 외교타운에 위치한 영사콜센터를 방문, 1년 365일 24시간, 긴급 영사 민원 대응 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일반 영사 민원 및 7개 언어권 통역 상담관들을 격려하였다.
□ 이어, 박장관은 민원 서비스 창구인 여권영사민원실을 방문, 코로나 팬데믹 이후 현재까지 어려운 상황에서도 철저한 방역 관리를 통해 무중단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붙임: 방문 사진.
끝.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박진 외교부 장관은 8.17.(수) 오후 서초동 외교타운에 위치한 영사콜센터를 방문, 1년 365일 24시간, 긴급 영사 민원 대응 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일반 영사 민원 및 7개 언어권 통역 상담관들을 격려하였다.
ㅇ 박장관은 해외사건·사고 민원 접수 시 신속한 초동대응이 중요함을 강조하는 한편, 최근 우리 국민의 해외여행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임을 감안, 재외국민 보호를 위해서 앞으로도 빈틈없는 대응을 당부
※ 연 평균 26만건(하루 700여건)의 각종 재외국민 안전 및 긴급 영사 서비스 관련 민원 처리
※ 2020년부터 민원 채널 다양화를 위해 △무료전화앱, △SNS상담(카카오톡·위챗·라인), △위치기반상담 등 차세대 서비스망 구축, 시행 중
- 2020년 차세대 서비스 시행 이후, 동 서비스 이용 건수: 총 72,342건
□ 이어, 박장관은 민원 서비스 창구인 여권영사민원실을 방문, 코로나 팬데믹 이후 현재까지 어려운 상황에서도 철저한 방역 관리를 통해 무중단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ㅇ 또한, 박장관은 우리 국민들의 해외 진출 활동 준비과정에서 필요한 여권 및 아포스티유 등 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
※ △일 평균 방문 민원인 수 약 600~800명, △연간 아포스티유 및 영사확인 수 약 40만 건, △연간 해외이주 신고 수 약 1,800건
붙임: 방문 사진. 끝.
copyrightⓒ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