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발한동 공영주차장, 시설 개선 사업추진
2022. 8. 17. 19: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casinohong@naver.com)]동해시(시장 심규언)가 동해시 발한동 34-3번지 일원에 조성된 발한공영주차장에 대한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시설개선 사업은 노후 시설로 인한 노면 파손, 협소한 주차면으로 인한 잦은 사고 발생 등에 따라 노면 포장 및 도색공사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안전한 주차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공감·소통의 날 운영에 따른 주민 민원 사업
특히, 이번 공사는 지난달 민선 8기 소통행정을 위한 공감·소통의 날 운영에 따른 주민 건의 사항으로, 시는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의 문제를 적극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홍춘봉 기자(=동해)(casinohong@naver.com)]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동해시 발한동 34-3번지 일원에 조성된 발한공영주차장에 대한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시설개선 사업은 노후 시설로 인한 노면 파손, 협소한 주차면으로 인한 잦은 사고 발생 등에 따라 노면 포장 및 도색공사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안전한 주차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특히, 이번 공사는 지난달 민선 8기 소통행정을 위한 공감·소통의 날 운영에 따른 주민 건의 사항으로, 시는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의 문제를 적극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현재 주차장 시설개선 공사의 현장 실사와 실시설계 용역을 마친 상태로 8월 중 착공 9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동해시 관계자는 “주차 동선 확보 및 환경개선으로 인근 주차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주민들의 실생활에 불편한 요소를 해소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홍춘봉 기자(=동해)(casinohong@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프레시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트럼프 저격수' 체니 경선 패배…트럼프 입지 재확인
- 평산마을 '커터칼 난동'에 폭발한 野…"尹대통령, 직접 해결하라"
- 민주당, 강령에서 '소득주도성장', '1가구 1주택' 결국 빼기로
- 북한 순항미사일 2발 발사, 尹의 '담대한 구상'에 대한 답변?
- 민주당, 계파갈등 조짐에 '이재명 방탄 논란' 당헌개정 안 하기로
- 예민한 현안 피해간 尹대통령 54분, 국정 쇄신은 '물음표'
- 민주당 "尹대통령 기자회견, 빈 수레만 요란"
- 尹대통령, '담대한 구상' 설명 "먼저 다 비핵화 하라는 것 아냐"
- 尹, '이준석 내부총질' 평가해놓고 "다른 정치인이 어떤 발언 했는지" 몰라?
- 박지원, 자택 압수수색에 "왜 박지원을 잡나, 물가나 잡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