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언니만큼 예쁜", 고소영과 동안 미모 뽐내며..다정한 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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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이 고소영과의 친분을 뽐냈다.
산다라박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려한 룩에 어울리는 파인 쥬얼리부터~데일리룩으로 매칭하기 좋은 심플한 쥬얼리까지~!!! 고소영언니 만큼이나 이쁜 쥬얼리들이 한가득. 다산다라도 겟했당"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고소영과 나란히 앉아 머리를 맞대고 다정히 찍은 모습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소영은 지난 2010년 장동건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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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산다라박이 고소영과의 친분을 뽐냈다.
산다라박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려한 룩에 어울리는 파인 쥬얼리부터~데일리룩으로 매칭하기 좋은 심플한 쥬얼리까지~!!! 고소영언니 만큼이나 이쁜 쥬얼리들이 한가득. 다산다라도 겟했당”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고소영과 나란히 앉아 머리를 맞대고 다정히 찍은 모습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두 사람의 우월한 비주얼에 더욱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산다라박은 최근 유튜브 웹예능 ‘밥 맛 없는 언니들’에서 “숙언니 못 만나니까 살이 빠졌다”며 47kg에서 37kg까지 체중이 줄어든 근황을 전해 충격을 안겼다. 현재 가수이자 방송인으로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고 있다.
고소영은 지난 2010년 장동건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있다. 최근 고소영은 주얼리 브랜드를 론칭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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