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권 국민의힘 시당위원장 "강력하게 시당 끌고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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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권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이 17일 첫 기자간담회를 통해 당내 소통과 화합을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시당위원장 취임 후 첫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은 소통을 통해 변화와 화합을 도모해야 한다. (8대 시의회와 같은) 누를 범하지 않도록 질서를 잡고 강력하게 시당을 끌고 가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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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권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이 17일 첫 기자간담회를 통해 당내 소통과 화합을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시당위원장 취임 후 첫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은 소통을 통해 변화와 화합을 도모해야 한다. (8대 시의회와 같은) 누를 범하지 않도록 질서를 잡고 강력하게 시당을 끌고 가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어 "문재인 정부에서 실망한 국민들이 대선과 지선에서 국민의힘에 힘을 실어줬기 때문에 (더욱)과거를 성찰하고 겸허해야 된다고 생각한다"며 "시민에게 사랑받는 시장과 구청장, 시·구의원이 돼야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지방선거에서 벌어진 당내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윤리위원회를 조속히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를 위해 이 위원장은 "윤리위원회에 전권을 줘서 질서를 잡아나가겠다. 윤리위원장에는 민선8기 대전시장직 인수위원장을 지낸 이현 변호사를 임명할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또 당내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매월 1일은 시·구의원과의 간담회를, 매월 2일은 당직자 간담회를 열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이 위원장은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예산 증가와 지역화폐 온통대전 축소와 관련 "중앙당이 현재 어지러운 상황이기 때문에 정책협의회를 제외하고는 소통할 기회가 없었다"며 "이장우 대전시장과 수시로 만나고 있으니 합심해서 당내에서 원만히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소상공인진흥공단 이전 문제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이 위원장은 "이장우 대전시장, 박성효 이사장 등과 협의할 것"이라며 "중구 원도심 지역으로 협의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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